구글 애드센스 지원 기준과 도전 방법(feat. 1차 지원 실패)
정도 입니다.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확실한 규정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인 원칙은 아닙니다.
유튜브에서 본 팁으로는 후기 위주의 글을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사용 중인 물건들의 후기나 리뷰, 생활 속 노하우 전달을 하면 글의 소재가 다양하다고 하네요. 이와 같이 하나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를 통과하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이 부분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쿠팡 파트너스 와는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쿠팡 상품에 관련된 글도 좋지만, 이슈가 되는 예능 등을 같이 업로드 해서 블로그 자체의 조회수를 늘리는것에 초점을 두고 있으니까요.
아마 제 생각에는 추후에 구글 애드센스를 통과해서 광고 승인을 받게 되면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도 이런식으로 방문객을 늘리는 작업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맞다면 나중에 이 방법이 맞다고 한번 더 소개 드리겠습니다!
(유튜브로 주로 배우는 입장인데 아직까지 구글 승인을 받지 못해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번 3일간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확실히 3일간 포스팅이 없다 보니깐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의 조회수가 줄어들기도 하고, 제 스스로도 노는게 편하다보니 게을러진 느낌도 듭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한번 더 스스로를 다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꾸준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나 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를 어떻게 세팅하는지 부터
(사실 저는 세팅하는 것이 중요한지 잘은 모르겠으나, 유튜브에서 주로 하시는 얘기들이 비슷해서 따라서 세팅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어떻게 지원하며, 노출이 잘 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도 첫번째 구글 애드센스 승인에 실패했기 때문에 앞으로 10개 정도의 텍스트 위주의 글을 업로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쌓여간다면 구글이 언젠가는 승인해주겠지요..
그렇게 믿고 이어가겠습니다. 1차 시도만에 되는게 어렵더라구요..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서 성공하는 포스팅까지 올려보겠습니다.
맨땅에 헤딩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 제 티스토리 블로그의 컨셉이었으니까, 꾸준하게 그 컨셉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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