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부업, 위탁판매, 애드센스 근황
티스토리 유입
블로그에 첫번째 유입이 된게 4월 20일인데요, 약 한달이 다 되어 가는 지금 방문수 100을 직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심 구글에서는 왜 애드센스를 승인해주지 않는 것인가,, 하는 불안감도 갖고 있어요.
사실은 애드센스를 승인받고 나서부터가 진짜 수익형 블로그의 시작인데 말이죠...ㅋㅋㅋ
지금 마음은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받고 나면 수익이 지속적으로 날것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 때부터가 진짜 키워드, 부지런함, 정보전달 의 싸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본 유튜브 동영상에서도 그러시더라구요. 애드센스 승인 받고 부터가 진짜다 라고요.
제 티스토리 중에서 2번째 카테고리인 티스토리 에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나면 대략적인 티스토리 블로그 세팅과 어떤 식으로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했는가 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위탁판매는 어떻게들 진행되고 계신가요?
쿠팡 판매 현황
이제는 해외 구매대행을 배워볼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쉬고 있는데, 다음달 부터 다니게 되면 미리 익혀둬야 할 것들이 많은데 한편으로 마음이 앞서기도 하네요.
유튜브에 정말 많은 반자동 프로그램, 유료 강의가 있던데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면서도 유튜브와 단체 카톡방에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혼자 해보고, 해보다가 모르는 것을 배워가는 방법으로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 그렇습니다.
지난 한 3주 정도는 정말 열심히 살았었어요.
고3인 것 처럼 눈뜨면 밥먹고 나가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밤에 와서 운동하고 자고 그렇게 살다가 다시 서울에 혼자 있게 되니 약간 게을러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제 원래의 목표는 얇고 길게, 꾸준하게 하는 게 목표였는데 말이죠.
아직까지 몸에 완전히 체화되지는 못했나 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전체적으로 지난 한주에 대한 자기반성이 많네요ㅋㅋㅋ
하지만 이런 날도 있고, 이런 것도 겪어야 하고 또 기록해 두는 것이 앞으로의 저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소박하게도 네이버 블로그, 다음 티스토리 방문수를 보며 기쁨을 느끼기도 하고 있어요.
이런 작은 성취들이 더 꾸준한 저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쿠팡 파트너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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